"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서 규모 2.5 지진 발생"

입력 2020-10-02 22:13   수정 2020-10-02 22:15



기상청이 2일 오후 9시31분께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22km 지역에서 규모 2.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.

진앙은 북위 38.74도, 동경 125.89도이다.

이 지진의 계기진도는 최대 1이다. 계기진도 1은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지만,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을 말한다.

한편, 기상청 관계자는 "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"고 덧붙였다.

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@hankyung.com
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